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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분과장 작성일14-12-04 13:50 조회1,072회 댓글0건

2015년 본당 주임신부님 사목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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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의정부교구 고읍동성당

사 목 방 침

본당 주임신부 민형기 안셀모

 

 

찬미 예수님

 

형제·자매 여러분! 2015년이 되었습니다.

고읍동 본당이 설립된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5살 된 아기와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인 것을 배워야 하듯이, 우리 본당도 아직도 기초를 더 다져야 합니다.

기도를 하고 말씀에 맛 들이는 것은 신앙인에게 있어서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2015년 한 해도 우리는 기본에 충실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 기도하는 공동체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모르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2015년 한 해도 2014년과 같이 하느님을 더 잘 알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가정에서 성당에서 일상의 삶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기도에 맛 들이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2. 말씀에 맛 들이는 공동체

하느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자주 마음에 새기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방향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하느님의 말씀에 맛들이고, 마음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삶을 나누는 공동체

실천이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에 맛들이고, 마음에 새기는 것은 우리의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삶을 나눈다는 것은 우리 마음에 새긴 하느님의 말씀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새긴 말씀을 우리 삶의 자리에서 실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고읍동 본당 공동체는 여러분의 공동체입니다. 본당 공동체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너의 공동체가 아니라 나의 공동체가 되고, 본당의 일이 너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 될 때,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중심으로 화합하고 서로 삶을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신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

천주교 의정부교구 고읍동성당

주임신부 민형기 안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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