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 우리들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참여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재희쎄바스티아노 작성일15-12-25 16:21 조회1,003회 댓글0건

선물

본문

​오늘 성탄제에서 퀴즈를 마추어서 선물을 받았다. 나이가 52세 인데도 불구하고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선물을 풀어봐서 나에게 필요치 않은 것이면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선물을 풀어보니 생활성서사에서 만든 2016 다이어리 였다. 스마트 폰에 다이어리가 (쏠 켈린더) 있어서 순간 다른 사람을 주려는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다이어리를 천천히 보면서 내가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전례력을 알 수 있고, 짤막한 일기를 쓸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청원기도와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고, 성경구절에 대해서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시듯 짧은 성경귀절을 보고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선물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실려고 작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다이어리를 모든 사람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물 받기 보다는 선물 주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