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 634호입니다 > 우리들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참여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갑표 마티아 작성일16-11-16 10:58 조회594회 댓글0건

"길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 634호입니다

본문


 

 

보낸사람
가톨릭행동 <catholic_action@hanmail.net> 보낸날짜 : 16.11.15 09:27
space01.gifspace01.gif
space02.gifspace02.gif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space03.gif

2016년 11월 15일(연중 제33주간 화요일) No.634

space03.gif
space02.gif

루카 19,1-10(예수님과 자캐오)

space02.gif
space02.gifspace02.gif
space03.gifkw5bhzdvp.jpgspace03.gif
space03.gif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space03.gif
space02.gif

 

space02.gif
space02.gifspace02.gif
space04.giffontS.php?body_no=3207643&pidx=144302860space04.gif
space04.giffontS.php?body_no=3207643&pidx=144302865space04.gif
space03.gifuow92lh98.jpgspace03.gif
space03.gif

뭇시선을 피해
음지에서 탐욕을 채우던
나이 지긋한 한 사람

나무에 오른다
뭇사람의 손가락질에
아랑곳하지 않고

부끄러움도 없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으려
애써 힘겹게 오른다

어둠 속 잠긴 몸뚱이
빛에 드러내는 잠시의 아픔
먼 길 가는 채비 삼아

다시 사람이 되어
벅찬 마음으로 내려오려
나무에 오른다.

< 의정부교구 교하본당 상지종 신부>

space03.gif
space03.gif

자캐오는 구원에 이르려고 열망하는 부유한 사람의 표본이다. 자캐오의 회개는 예수님을 좀 더 가까이서 알고자하는 열망으로 시 작한다. 또한 그의 회개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친구들과 함께 자기 집에 당신을 받아들일 때 계속된다. 그리고 그의 회개는 자기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속여먹은 것에 대해서는 네 갑절로 갚겠다고 결심할 때 완성된다.
복음은 지각없는 부유한 사람들에게 이런 초대를 한다. 즉 정의를 실천하고 가난한 사람과 더불어 생활과 운명을 함께 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라고 초대를 한다. 이렇게 알아들을 때만 복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만 불의한 부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불의하고 인정 없는 부자가 부자로 머물러 있는 한, 그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자기 소유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려 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자캐오는 자기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예수께 말씀드린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자기가 속여먹은 것을 네 갑절로 갚아 주려고 남겨 놓는다. 로마법이 도둑질한 것은 네 갑절로 갚도록 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느님이 원하시는 정의를 실천한 다음에 자캐오는 아마 늘 쪼들리고 불안하고 가난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기쁜 소식을 깨달은 다음에야 부자도 하느님이 바라시는 정의를 모든 사람이 알고 실천하게 되리라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정의를 쫒기 시작할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것은 하느님의 백성에 속하는 것을 뜻한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백성에 속하려면 정의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

space03.gif
space02.gif

 

space02.gif
space02.gifspace02.gif
space03.gifvkii4qym0.pngspace03.gif
space03.gif

세월호 아픔을 나누는 광화문 미사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시국미사 _ 광화문 세월호 광장
 _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관
- 화요일 7시 30분 _"세월호 아픔을 나누는 광화문 미사"
- 수요일 7시 30분 _"세월호 아픔을 나누는 광화문 미사"
- <가톨릭행동>회원미사는 11월부터 매주 세번째 토요일에
 짧은 강연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됩니다.

space03.gif
space03.gif

<가톨릭행동> 활동에 힘이 되어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의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길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은 많은 분들께 발송되고 있고
SNS를 통해서도 무작위로 공개되고 있기에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일일이 밝히지는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관상적 활동가'로서 기도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
더 정진하는 준비하는 모습으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가톨릭행동>의 힘이 되어 주신다면
힘껏 일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발적 후원금은 하나은행 771-910007-06605(예금주 : 이은석<가톨릭행동>)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space03.gif
space_01.gifspace_01.gif
본 메일은 수신자의 수신동의 하에 발송됩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
수신거부
의견쓰기
추천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